KETI, 자회사 본격 업무 中企 기술 사업화 촉진

2011.07.05 20:14:30 21면

양평군과 광진구청이 5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최평락)은 최근 자회사인 케티파트너스㈜를 설립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케티파트너스는 모회사인 KETI와 중소·벤처기업의 파트너 이미지를 합친 명칭으로 KETI가 보유한 연구 성과와 인프라, 다양한 중소·벤처기업지원으로 축적된 경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보유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창업투자, Value up 서비스 등 유망 중소기업 컨설팅 등을 실시해 기업가치 및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일에 일조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점인 ICT 기술인력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미취업자,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 등이 공동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홀로그래피 실무제작 과정 등도 개설할 방침이다.

양승강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 위한 신뢰의 협력자가 되겠다”며 “시장과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범국가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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