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쌀국수 미국 갔다

2011.07.06 20:41:49 20면

2만4천개 2만달러 규모 첫 수출

여주군의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쌀국수가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를 생산하고 있는 ㈜현농(대표 조현벽)은 세계적 명성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미국 Sunkist의 국내 수입 지정업체인 ㈜푸룻뱅크를 통해 4일 미국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적재를 완료한 뒤 6일 부산항에서 미국으로 수출됐다.

발주물량은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대왕님표 여주쌀국수를 홍보겸 판매를 위해 LA 한인마켓에 40피트(쌀국수 2만4천개) 분량 2만달러 상당으로, 쌀국수 멸치맛 8천640개, 쌀국수 해물맛 7천680개, 쌀국수 황태맛 7천680개 등이다.
이달재 기자 d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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