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법무부, 분당에 사회적기업 설립…수익금은 갱생보호사업발전 기금으로

2011.07.06 20:41:49 20면

오늘 법무부와 시청서 협약식

성남시는 법무부와 함께 사회적기업을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고용형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발생 수익금을 갱생보호사업발전 기금으로 활용키로 방침을 정했다. 기업체명은 ‘스팀세차 1호점’이며 분당 구미동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내에 설치키로 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기업으로 성남에는 가나안근로복지관 등 7개소가 운영중에 있다.

한편 법무부간 협약식은 7일 시청상황실에서 이재명 시장, 이귀남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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