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중국스포츠의류업체와 협약체결

2011.07.14 20:32:09 14면

중국 최대의 스포츠웨어 전문의류업체 ‘361°공사’가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첫 번째 공식후원사가 될 전망이다.

 


14일 인천AG 조직위(위원장 이연택)에 따르면 이연택 위원장은 이날 일본 도쿄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OCA총회에서 OCA 알사바 회장, 361°공사 주천예 부사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후원최고 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급((Prestige Partner) 대회후원사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361°공사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중국의 2천개 도시에 무려 7천200개의 아울렛매장, 15만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으로 향후 인천조직위 대회마케팅부분에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361°공사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글로벌 기업은 물론 아시아 권역별 기업들을 대회후원사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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