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맞춤 일자리사업 실효 수료·예상자 전원취업 기대

2011.07.20 21:23:57 20면

성남시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와 성남건설기능학교가 손잡고 펴는 소수 정예형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20일 시, 한국노총 등에 따르면 시가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교육 사업이 수료 및 예상자 135명 100% 모두가 취업이 예상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미취업 초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 17명에 대해 IT산업분야 웹 및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교육에 집중, 수료와 함께 전원 취업이 예상 되고 있다.

시와 한노총 성남지부는 시 일자리센터, 성남고용센터, 성남상공회의소 등과 연계해 취업 알선에 적극 나섰다.

또 성남건설기능학교가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개설한 목공, 조경 등 건설기능공 직업교육 사업도 전망이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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