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署 최민섭 순경 자살시도 30대여성 구조

2011.08.02 21:35:53 18면

거듭되는 사업실패로 신병을 비관해 자살하려던 30대 여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응조치로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2일 새벽 자살 우려 주민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소방서 119구급대의 구조인력을 지원받아 자살을 기도한 최모(30·여)씨를 극적으로 살려낸 것이다.

사건은 2일 새벽 1시30분쯤 자살 기도자의 어머니 서모씨가 112에 전화를 걸어 “딸이 술을 마시고 방에 들어갔는데 문이 잠겨 불안하다”고 신고했고 이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최민섭 순경을 신속히 출동시켰다.

경찰은 바로 119구급대에 구호 인력과 장비를 요청, 최 순경은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들과 방문을 열고 들어가 2m높이 행거에 벨트로 목을 맨 최씨를 구조해내 인근 병원으로 후송, 생명을 살려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