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최초 여성면장 탄생

2011.08.03 21:05:55 19면

허옥희 능서면장 취임 “문화 고장 만들기 최선”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군 최초 여성면장으로 취임한 허옥희 능서면장의 취임 일성이다.

지난 2일 제32대 능서면장으로 취임한 허 면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정의의 편에 서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보이겠다”며 “주민의 화합을 위해 가족을 맞는 마음으로 ‘행복한 능서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면장은 “직원 모두가 면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종대왕과 효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유서 깊은 고장 능서면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비롯한 지역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의 고장 능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옥희 능서면장은 여주군 최초 여성 행정사무관 이라는 이력과 함께 여주군 최초 여성 면장이라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달재 기자 d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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