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서 불나자 뛰어내려 50대 女 중태

2011.08.08 20:44:03 23면

8일 0시45분쯤 가평군 하면 현리 3층 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80㎡를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3층 건물 지하층 계단에서 난 뒤 주택으로 번졌다.

불이 나자 건물 2,3층에 있던 김모(60) 씨 등 4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지만 김모(58·여) 씨는 3층에서 뛰어내려 중태다.

경찰은 “지하 계단에 있던 간판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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