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보금자리론 금리 내달부터 0.2%P 인하

2011.08.25 20:30:12 7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 원리금분할상환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달 1일부터 0.2%p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만기 10년∼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5.0%(10년)∼5.25%(30년)이며, 대출 초기 3년간 낮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혼합형 금리는 연 4.6%(10년)∼4.85%(30년)이다.

한편, 부부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에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우대형의 경우에는 기본형·혼합형 금리에서 최대 1%p까지 금리 할인 혜택을 받아 최저 3.6%의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HF 사장은 “자금조달 다변화, 비용절감 등을 통해 이번 보금자리론 금리인하가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금리운용을 통해 서민층의 내 집 마련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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