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경기본부, 파장시장 자매결연

2011.08.31 20:27:00 6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3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파장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시장 개방이후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균등한 기회와 공정경쟁 기반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약자 배려를 통한 공정사회 구현과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본부장, 이경희 상인회 회장, 본부직원 및 상인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협약에 따라 매월 넷째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날’로 지정해 본부직원들이 시장물품 구매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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