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개발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2011.08.31 21:18:40 7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도농기원이 개발한 신품종 화훼류인 장미·국화의 ‘생생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농기원이 주관하고 양재동 화훼공판장과 중도매인 연합회의 후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장미와 국화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농기원은 중도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장미와 국화 경매 요일인 목요일 저녁 10시에 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도농기원은 현재까지 33종·13종 의 장미·국화 품종을 개발했으며 그중에서 해외에서 품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그린뷰티’, ‘필립’ 등 장미와 ‘드림워터’, ‘마이시리즈’ 등의 국화가 이번 생생전시회에 선을 보인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화훼품종의 이미지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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