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규성 교육장 첫행보 벌원초 방문

2011.09.04 19:09:38 19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21대 교육장으로 취임한 김규성 교육장이 교육장으로서의 첫 행보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곤지암초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벌원초를 방문했다.

김 교육장은 지난 1일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곤지암초의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학교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나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한마음으로 복구노력을 이어온 결과 8월 31일부로 개학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지금처럼 모두가 힘을 모아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학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학교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벌원초를 방문, 교내환경을 둘러보고 인재양성과 그에 따른 지역사회의 발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줄 것을 교원 및 학교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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