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핀란드 VTT 기술협력 업무 협정 체결

2011.09.05 21:54:41 18면

한동희 농협 성남시지부장(오른쪽)이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이웃돕기 사랑의 쌀 1천포대를 기탁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지난 2일 IT분야의 세계적 연구소인 핀란드 VTT(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간 기술협력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핀란드 VTT 현지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정에는 최평락 원장과 에르끼 라빠부오리 연구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핀란드 VTT는 1942년 설립된 전자, 바이오 등 IT분야 북유럽 최대 국립연구기관이다.

KETI는 이번 업무협정으로 VTT와 융합통신부품, 에너지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정보통신미디어, 융합신산업 분야 공동연구추진 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최평락 KETI 원장은 “핀란드 VTT와의 업무협정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기술 및 사업화 노하우 교류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북유럽 시장진출 기반이 보다 확고해 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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