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채 정무부지사는 “세바퀴 불꽃투혼의 감동질주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머지않은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병훈은 “최선을 다해 1천200만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일반스포츠에 비해 비인기종목인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