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윤태길 의원 “공무원 정치활동 우려”

2011.10.11 21:40:47 5면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한·하남)이 경기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의 정치활동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윤 의원은 11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B모 감사관이 지난 6월 부산에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주최행사에 강사로 참여했다”고 지적한 뒤 “정치적 중립을 지킬 의무를 가져야할 공무원이 정치적 성향을 가진 단체의 모임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공무원들이 정당이나 특정 정치적 성격을 가진 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은 분명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징계처분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도교육청 B모 감사관은 국회 보좌진 출신으로 개방형직위 공모를 거쳐 임용됐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