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광주·서울 농어촌公 과수농가서 팔걷어

2011.10.13 18:30:09 19면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직원 20여명은 13일 일손이 부족한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소재 권윤주씨 과수농가를 방문해 배 수확 및 과수원 제초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직원들은 최근 농어촌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해 재능기부는 물론 지역 농산물팔아주기에도 적극 동참했다.

1만4천876㎡(4천500여 평)의 과수원에서 배를 재배하는 권윤주씨는 “업무가 바쁜데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시름과 고민을 해결해 줘서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전종생 지사장은 “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농촌일손돕기, 재능기부,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돕기 등 소외계층 지원 등에도 계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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