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亞유방암 컨소시엄 발족

2011.10.13 21:19:08 18면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에서 유방암연구 협력 구축 위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을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의 공유 및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한국을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 선정했다.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은 앞으로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의 질적 향상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김성원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는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서 각 국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진행과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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