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한솔마을 커뮤니티 발전안 모색

2011.10.16 20:37:52 21면

활성화 설명 참석자들 호감…성남예총 등 참여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는 지난 13일 강당에서 분당한솔마을 아파트단지 커뮤니티 활성화 발표회를 갖고 발전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택관리공단 이기환 주거복지실장, 최장섭 경기지사장과 산하 관리소장들, 한상삼 숙명여대 정치행정학부 교수(국토부 공동주택관리전문위원), 정기영 시의원, 효진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민영례 단지 노인회장, 동대표, 통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의 리더인 분당한솔7관리소의 정동희 소장이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각종 활성화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 참석자들의 호감을 끌었다.

커뮤니티 주요 사업은 꽃식재 등 화단가꾸기, 국악공연, 가요 콘서트, 후원 업무협정, 웃음치료 등이며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성남예총, 경기신문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단지 거주 정기영 성남시의원은 “관리소와 입주민이 화합해 단지를 변화시키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지혜를 모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직접 전개한 관리소장 등 공단 관리소 전직원에게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상삼 교수는 “아파트 관리소에서 주민과 함께 국화, 토란 등 자연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도록한 발상과 그 정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며 “도시농업을 접목한 화단 가꾸기에 외부전문가 등의 지식이 반영돼 새로운 감각의 새 마을로 거듭 발전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희 공단 한솔7관리소장은 “커뮤니티 사업을 통해 일궈낸 작은 결실에 주민들의 힘이 보태져 그 힘이 배가돼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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