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안인기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2011.10.23 20:38:44 18면

“친숙한 성남문화재단이 될 수 있게 예술성과 공공성을 지혜롭게 아우르고, 배우며 소통하는 자세로 성남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창조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안인기(64·사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선임소감.

안씨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2005년까지 KBS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관광공사 이사, 프로그램 제작회사인 ㈜니치비젼의 대표를 맡고 있다.

KBS 프로듀서 당시 전국노래자랑, 가족오락관, 사랑의 리퀘스트, 가요무대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대한민국연예예술상 공로상, 문화부창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안씨는 지난 2008년 문화재단이 주최한 ‘2008 탄천페스티벌’ 총감독으로 ‘빛의 탄천, 새로운 시작’을 연출하며 성남문화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안씨는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재단 대표이사 임명동의안에 통과돼 다음달 1일부터 2012년 11월30일까지 재단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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