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오흥석 성남정보문화센터소장

2011.11.03 20:05:02 18면

“시민이 행복한 도서문화창달에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오흥석(58·사진) 성남시정보문화정보센터 소장의 부임소감.

오 소장은 지난 1978년 11월 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한 후 33년간 시에서 공직생활을 한 향토 공직자로, 문책 한번 받지 않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신뢰감 주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오 소장은 시 경리계장, 기획팀장, 감사담당관실 조사담당, 야탑3동장, 시흥동장, 구미동장, 시 노인장애인과장, 직전 시 총무과장을 지냈고 주사보와 주사 시절 담당 부서장의 신뢰 속에 상대원1동 소재 쓰레기소각장 조성과 확충에 힘써 오늘날의 대형 소각장 시설을 있게 했다.

야탑3동장 시절 이웃돕기 열기로 지역주민간 반목행위를 청산했고, 시흥동장 때 소외계층을 위해 연중 쌀을 지원한 일은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다. 또 오 소장은 총무과장 때 이재명 시장 공약 중 하나인 ‘시청사 북카페’에 시민들이 즐겨찾도록 심혈을 기울여 민선 5기 초기의 성공시대를 여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소장은 부인 이현정(55)씨와 2남을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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