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에코팜랜드 예산증액 시급”

2011.11.06 20:42:17 4면

한나라당 김성회(화성갑) 의원은 화옹·시화지구의 에코팜랜드 조성을 위한 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예산전액이 증액이 시급하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7일 열리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정책질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에코팜랜드 조성으로 연간 220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8천600억원 부가가치, 8천7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그럼에도 화옹·시회지구의 관련예산 82억이 삭감되면서 사업차질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기조에 맞춰 필요성을 인정, 예산지원이 결정됐으나 뒤늦게 삭감됐다”면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에코팜랜드(Eco-Farm Land) 조성사업은 화옹·시화간척지 제4공구에 축산R&D시설과 말 산업 육성단지, 한우 개량단지 등을 하나로 묶은 테마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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