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극단 미르(MIR) 레퍼토리가 정통 리얼리즘을 표방한 정극 2011 ‘물의 기억’을 13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아트홀 소풍에서 공연한다.
‘물의 기억’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극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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