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직자 시민중심 책임행정 실천

2011.11.09 21:04:29 20면

광주시는 시청 전 직원이 출·퇴근 및 출장 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쓰레기, 교통시설, 광고물 등 총 8개 분야에 대해 공무원이 먼저 불편사항을 발견하고, 처리부서간 신속한 협의를 통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5만건을 조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에서 시민생활에 위험 및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먼저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행정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실적 관리를 통해 모든 공직자의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시민중심 책임행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보완 개발, 기존에 공문으로 주고, 받고, 수기로 관리하던 대장관리 업무를 ‘공간정보시스템’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적 집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모바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게 ‘행정종합관찰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 내년에는 광주시 시책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행할 계획이다.

조억동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환경의 편리성을 극대화해 시민으로부터 호평 받는 시책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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