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수원 당수동 중학교 신설 촉구

2011.11.14 20:33:53 4면

한나라당 정미경(수원 권선) 의원은 14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수원시 당수동 주민들은 중학교가 원거리에 있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당수동에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에서 “당수동이라는 곳은 지역에서도 외곽인데, 초등학교는 있으나 중학교가 없어 엄마들과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게 된다”면서 “이 지역에서는 핵심이 당수중학교”라며 중학교 신설을 강력 요구했다. 그는 “엄마들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멀리 보내면 위험하지 않나’라는 걱정과 함께 안전문제, 차 문제를 염려한다”면서, 이에 대한 교과부 장관의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이 장관은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우선 강구하겠다”면서 중학교 신설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있지만, 계속 고민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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