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허니와인, 벌꿀산업 활성화 MOU

2011.11.16 20:03:33 7면

경기도 양봉 기술 지원 브랜드 마케팅 등 계획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는 16일 도내 벌꿀 소비 확대와 경기지역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허니와인’ 제조방법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이전 협약식에서는 도농기원이 개발한 ‘허니와인’ 제조기술을 양평군에 소재한 아이비영농조합법인(대표 양경열)에 기술 이전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도내 양봉의 소비확대를 위해 향후 기술지원을 하고, 아이비영농조합법인에서는 브랜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실행키로 했다.

또 허니와인은 기존의 과실주 제조법과는 다르게 전통주 제조방법을 변형해 효모를 대량 배양하는 기술로 2번에 나눠 벌꿀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맛과 향을 증가시켰다. 특히 허니와인의 특징은 알코올이 8%이고 100% 벌꿀만을 이용해 만들었다.

도농기원 김영호 원장은 “도내 양봉산업의 발전 및 벌꿀 소비확대를 위해 허니와인이 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