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주택용지 첫 공급

2011.11.27 19:26:16 6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에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민영아파트 용지 35만9천㎡를 처음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용적률 170~220%를 적용해 평균 15~20층짜리 중대형 아파트 5천345가구를 지을 수 있다.

택지 공급 가격은 ㎡당 423만~551만원, 총액기준 1천452억~4천506억원 선이다.

공급은 최근 3년간 300가구 주택건설실적이 있는 주택건설사업등록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LH 토지청약시스템(www.buy.lh.or.kr)에서 접수하며 다음달 12일에 1순위, 13일에 2·3순위 신청을 받으며 정해진 기한내에 신청필지 공급 가격의 5%를 예약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4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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