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HA, S마크 9천건 돌파

2011.11.28 19:16:04 6면

산업현장 내 안전성을 인증하는 ‘S마크’가 14년만에 9천건을 돌파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백헌기)은 28일 안성시 공도읍에 소재한 반도체 기판 세정기 등을 생산하는 ㈜에스티아이에 9천째 S마크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S마크는 공단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계나 기구류에 대하여 안전성을 인정하는 자율인증 제도로 지난 1997년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 11일까지 총 2천558개 업체에서 9천98건이 이 마크를 받았다. 올해는 11월 현재 319개 업체, 1416건이 인증을 획득했다.

백헌기 KOSHA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계기구 및 부품에 대한 근원적 안전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마크 안전인증을 통해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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