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내 고향 물 내가 살려요

2011.11.30 19:49:52 19면

맑은물 보전 위해 지역 농업인 등과 수초제거 작업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한마음교회가 뮤코다당체침착증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김모(7세) 어린이에게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30일 양평군 개군면 소재 향리저수지에서 수질오염 예방과 공사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 및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맑은 물 보존을 위해 지역 농업인과 지사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종 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지역민과 함께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가진 후 개군북간선 용수로 수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전종생 지사장은 “겨울철 농한기 용·배수로준설, 수초제거, 제당잡목제거 등 수리 시설물을 집중 점검·정비해 영농기 원활한 용수공급 및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영농지원행사를 추진, 농업인이 피부로 느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내년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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