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열심’ 업무도 ‘최선’

2011.12.07 20:32:20 7면

최근 승단심사를 통과한 27명을 포함한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조현관) 국선도 동호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국세청

단전호흡 등 활법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는 중부지방국세청(청장·조현관) 국선도 동호회가 꾸준한 노력과 활동에 힘입어 다수의 회원들이 승단의 기쁨을 안았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최근 중부청 내 국선도 동호회 27명이 승단심사에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조현관 중부청장 부임 직후인 올 1월 창립된 중부청 국선도 동호회는 직급과 나이는 물론 성별을 불문한 중부청 내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하루 일과 시작 전 회원 모두가 열심히 수련에 나서왔다.

이번 승단심사에 통과한 회원은 총 27명(건곤단법 17명, 중기단법 후편 10명)이며, 지난 7월과 11월에도 32명이 승단에 성공한 바 있다.

이날 승단식에 참석한 조 중부청장은 “평소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현동 국세청장님과 이명수 국선도 사범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어 “국선도 동호회원 다수가 바쁜 업무시간 외에 틈틈이 시간을 내 꾸준한 활동을 통해 승단한 것에 대해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승단심사에 통과한 회원들 또한 “승단을 계기로 앞으로 국선도 회원 모두가 더욱 집중적인 심신수련을 통해 소중한 자신을 살펴보고 건강·행복 증진에 힘써 나가겠다”며 “나아가 중부청 내 화합분위기 조성과 업무 증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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