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민생점검 강화하라

2011.12.08 20:58:30 2면

이 대통령 부처별 업무보고 청취 소통행보 추진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새해 초까지 분야별로 12차례에 걸쳐 내년도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업무보고 일정은 ▲고용·과학기술교육(14일) ▲지식경제·공정위(15일) ▲농림식품수산(16일) ▲법무·법제처(20일) ▲방송통신위·문화체육관광(21일) ▲보건복지·여성가족(23일) ▲환경·국토해양(27일) ▲행정안전·국민권익위(28일) ▲기획재정·금융위 (30일)▲국방·보훈(1월4일) ▲외교통상·통일(5일) ▲국가과학기술위(6일) 등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보다 현장소통과 민생점검을 강화하는 데 특징이 있다고 청와대측은 전했다.

부처별로 사전에 정책대상자 간담회와 전문가 워크숍,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 의견수렴과 정책집행 상황을 점검, 업무보고에 반영토록 했다.

실제로 부처별로 어린이 교통안전 간담회(행안부), 이주여성 그룹홈 방문(여가부) 등 정책현장 방문과 호프데이 형식의 대학생 등록금간담회(교과부) 등 정책대상자와 소통행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 기존 간부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정책을 집행하는 현장 실무자와 젊은 사무관들을 대폭 참여토록 했으며, 관계부처 실·국장들도 타 부처 업무보고에 교차 참석하는 등 업무보고에서 현장·실무자의 참석을 확대했다.

보고방식도 바꿔 개별부처별 보고를 통해 핵심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도록 했으며, 보고장소도 청와대가 아닌 정책현장 또는 부처 청사에서 실시해 ‘찾아가는 보고’가 되도록 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