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복역 해놓고 전자발찌 찬채로 또 성폭행

2011.12.13 21:39:23 23면

살인과 성폭행 등으로 13년간 복역 후 가석방돼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가 또다시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양평경찰서는 13일 전자발찌를 찬 채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K(42)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2일 새벽 1시쯤 양평군의 한 모텔로 3개월 알고 지내온 다방 여종업원 A(32)씨를 불러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1997년 살인·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돼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3년을 복역한 뒤 지난해 12월 가석방됐지만 재범 위험 때문에 2년간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받았다.











13일 오후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12 대입 정시 상담 박람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대학별 상담부스에서 진학상담을 받고 있다. /이준성 기자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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