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에 일자리

2011.12.15 19:14:35 7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재)함께 일하는 재단과 15일 ‘HF 취약계층 돌보미 365’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HF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수행기관을 기존 1개 업체에서 3개 업체로 확대 선정해 좀 더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수행기관은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 선정해 정부권장정책의 적극적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종대 HF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의 연계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균형있는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F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저소득 중장년 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산모·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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