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유튜브 온TV’ 전세계 서비스

2011.12.19 20:04:53 6면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유튜브’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고화질 3D 동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와 손잡고 고화질 3D 동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 온TV’의 최신 서비스를 전 세계에 동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은 유튜브가 제공하는 8천개 이상의 고화질 영화와 드라마, 동영상 등 차별화된 스마트TV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유튜브는 지난 9월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유튜브 온 TV’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더욱 확대된 3D 콘텐츠로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튜브 온 TV’는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이 올린 콘텐츠와 함께 수천여개의 3D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3D VOD’서비스와 함께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거 확충했다.

유명 영화사나 방송사에서 제작한 각종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도 ‘유튜브 온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유튜브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삼성 스마트TV에 콘텐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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