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일화 이현호·한상운 영입

2012.01.01 20:30:17 24면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이현호(23)와 부산 아이파크의 간판 한상운(25)을 영입했다. 성남은 “제주로부터 이현호를 영입하고 대신 송호영(23)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은 내년 목표인 정규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정상에 도전한다.
하지은 기자 hj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