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허브 통해 스마트TV 광고 시작

2012.01.08 19:08:22 14면

앞으로 스마트 TV 사용자는 관심 있는 광고상품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광고주들은 스마트 TV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인 ‘삼성 애드허브(Samsung AdHub)’를 통해 스마트TV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 애드허브’는 모바일 기기나 스마트TV 앱 개발자들이 앱에 손쉽게 광고를 탑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광고 플랫폼이다.

삼성 스마트TV의 메인화면 ‘스마트 허브’에 배너 형태의 광고를 선택하면 동영상 광고나 광고주의 스마트TV 앱이 실행된다.

스마트 TV 사용자는 관심있는 광고상품에 대해 손쉽게 부가정보를 얻을 수 있고, 광고주들은 스마트 TV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스마트TV 광고를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시작해 점차 다른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고, 상반기부터 스마트TV 앱 안에도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동욱 미디어솔루션센터 상무는 “‘삼성 애드허브’를 통해 광고주와 스마트TV 앱 개발자, 소비자 모두가 윈·윈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1위인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의 광고 효과가 크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들에게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 애드허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amsungadhub.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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