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비군 중부면대 창설

2012.01.08 19:21:47 8면

광주시 보건소에서는 임산부가 태아 기형아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보건소에서 체조수업을 받고 있는 임산부들 모습.

광주시 중부면에서는 6일, 강수열 170연대 1대대장, 시 지역대장 및 동대장, 군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중부면대 창설식을 가졌다.

중부면대 창설은 그동안 송정동 예비군대에 편입돼 있던 중부면 거주 예비군들을 중부면대에서 자체적으로 별도 관리하고, 그에 따라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창설식에 맞춰 중부면에서는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방위협의회가 재정비돼 방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채상훈 면대장의 취임식이 함께 이뤄졌다.

이창일 면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봉사와 지역사랑으로 중부면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중부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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