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고기는 설 1~2일전에 사세요

2012.01.12 19:36:21 15면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가 시작되는 설 2주전을 맞아 평년·전년의 가격추이와 올해 품목별 작황 등을 고려한 품목별 구매적기 정보를 발표했다.

aT가 최근 5년간 주요 제수용품의 소매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과일류는 설 수요종료 시점인 설 1~2일전 구매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가격이 저렴한 소고기는 설 직전까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냉장육의 경우는 신선도를 고려할 때 설 1~2일 전에 구매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과 신선도를 감안해 시금치는 5일전, 정부 비축물자 방출 등으로 공급이 충분한 명태는 2~3일전에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공급량이 충분한 배추·무는 설 전까지 가격변동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전국 13개 도시 40개소의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8만6천422원, 대형유통업체는 26만1천578원으로 전주보다 각각 0.4%, 2.7% 하락했다.

한편, aT는 25개 대형유통업체(13개 도시)에서 판매되는 선물세트 가격정보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aT 농수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