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자부품 공장 불 30분만에 진화 1명 숨져

2012.01.12 20:50:46 6면

12일 오전 7시쯤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한 전자부품 공장 직원숙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안에서 잠을 자던 이 회사 직원 김모(37)씨가 숨졌다.

불은 사무실로 쓰던 옆 컨테이너까지 2동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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