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60% 설 보너스 지급

2012.01.17 19:24:08 15면

이번 설에 임직원들에게 보너스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인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 가량으로 집계되었으며, 지급 방식은 현금의 비중이 높았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300인 미만 중소기업 20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번 설에 보너스나 선물 등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61.8%로 집계됐다.

지급방식은 ‘현금’이 53.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선물’(38.3%), ‘상품권’(8.6%) 순이었다.

이들에 대한 예산은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68.0%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대비 줄였다’는 25.8%, ‘지난해 대비 늘렸다’는 6.2%였다.

현금을 주겠다는 기업의 인당 평균 예산은 39만 4천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권은 20만 8천원, 선물의 경우 일인당 10만 8천원 정도의 예산을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의 종류는 ‘한우·갈비 등 육류’가 32.7%로 가장 많았고, ‘비누·화장품 등 생활용품’(20.4%)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참치·햄 등 가공식품’(16.3%)와 ‘사과·배 등 청과류’(12.2%), ‘와인·양주 등 주류’(8.2%)와 ‘, ‘김·멸치 등 건식품’(6.1%), ‘비타민 등 건강보조제’(4.1%) 순이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