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복지센터 물품 기탁

2012.01.17 19:51:42 11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광주 ‘나눔의 집’과 하남시 장애인복지센터인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방문한 나눔의 집을 다시 찾아 할머님들을 뵙고,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장애학우에 대한 교육열의와 교육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규성 교육장은 “광주·하남지역의 모든 소외된 이웃들이 힘을 내서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를 바란다”며 “이런 지원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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