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열린 소통의 장’

2012.01.18 20:37:48 15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섭)는 18일 평택지사 대회의실에서 ‘2012년 합동 업무보고 및 열린 소통의 장(Wave Concert)’을 가졌다.

전일 있었던 북부권역 업무보고에 이어 펼쳐진 이날 남부권역 업무보고에는 서울, 화성·수원, 평택, 안성 등 경기 남부권역 5개 지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부권역 각 지사는 CEO 경영철학인 정도·창조·감성경영 실천을 위한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의 장에는 간부직원 뿐만 아니라 노조지부장, 여직원 대표, 지소장, 팀원 등 다양한 계층의 직원들이 참여해 △보유자산을 활용한 수익 창출 △효율적 시설관리를 위한 유연근무제 확대 △지역특성을 고려한 유지관리 인력 활용 등 경영효율성 제고와 고객만족을 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 및 활발한 쌍방향 토론이 이뤄졌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신성장동력사업 발굴을 통한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실현, 청렴의식 제고와 규정과 절차에 의한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로 국민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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