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건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2012.01.26 19:27:40 8면

광주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하고 있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와 그 보호자,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줄 것과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의료지원과(☎031-760-2357)로 하면 된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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