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가족계획, 스마트폰으로 OK

2012.01.26 20:02:16 14면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양돈 산업에서 돼지 생산성을 향상시킨 기술 중 하나인 인공수정 기술을 ‘돼지가족계획’이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돼지가족계획’은 양돈농가에서 농장주가 농장 내 돼지의 가족계획을 직접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돼지 인공수정의 기초부터 응용 정보까지 제공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돼지 정액 채취에서부터 검사, 희석, 보존, 주입에 이르는 일련의 실전 과정뿐 아니라 돼지 인공수정 기술의 핵심인 발정관찰과 수정적기 판단을 위한 기술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알림창 기능을 통해 필요시 앱 사용자와 축산 관련 긴급 정보교환이 가능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공유와 지원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 등에서 돼지가족계획 또는 가족계획으로 검색해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양돈과(☎041-580-3440∼3)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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