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장에 임상종 씨 승진 발령

2012.01.31 19:46:13 14면

정부는 1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에 임상종(52·사진) 벼맥류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임상종 신임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경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1년 농업기술연구소(현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하여 영남작물시험장,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연구정책국을 거쳐 평가조정담당관, 인삼약초연구소장, 호남농업연구소장,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연구정책국장 등 작물연구 및 연구정책 기획·평가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임 원장은 치밀하면서도 합리적인 성품으로 거시적 안목으로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다. 특히, 벼 육종 전문가로서 작물연구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기관 사정에 밝고 현안을 꿰뚫고 있어 국립식량과학원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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