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징수과’ 체납액 정리 대활약

2012.02.06 19:11:40 8면

광주시가 지난 해 4월 조직개편으로 체납액 징수와 자금운용 전담 부서인 징수과를 신설,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징수팀, 체납기동팀, 세외수입팀, 세입관리팀으로 구성 된 징수과는 2011년 이월된 580여억원의 체납액 중 200억여원을 정리했으며, 1천억여원의 자금 운용으로 원활한 조기집행과 20억여원의 이자수입을 올렸다.

시는 그 간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보고회’,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했다.

또한, 신속한 재산압류 및 압류부동산·차량 공매처분, 금융거래조회 통한 채권 및 급여압류처분, 인허가 관허사업 제한조치, 체납자에 대한 현장방문독려를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세수증대 방안에 대한 공모제를 실시해 지난달 11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담당직원 연찬회’에서 공모 발표 및 시상을 통해 업무연찬을 하기도 했다.

이어, 1일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입상자들이 사례를 발표,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된 세액은 반드시 징수된다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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