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기청, 북한이탈자 취업의 장 마련

2012.02.08 20:12:40 15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을 위해 ‘2012년도 제2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만남의 장은 수도권 32개, 지방 18개 등 총 5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북한이탈주민 170여명과 일대일 심층면접 및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여부를 결정했다.

이번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중소기업 취업촉진 프로그램으로 하나원에서의 경제창업 교육, 중소기업 현장체험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역량 및 의지를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 했고 지난 13회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134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중소기업에 채용됐다.

한편 올해는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행사와 더불어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상시채용기업 선정 ▲채용박람회 후속조치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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