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사 신병 첫 영외면회 사기충전

2012.02.09 20:25:14 11면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이 9일 새해 첫 신병 수료식을 가진 후 영외면회를 실시, 부모와 장병의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텄다.

이날 5주간의 훈련을 마친 250여명의 장병들은 오전 11시 수료식을 마치고 부대밖에서 그리던 가족과 만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 뒤 오후 5시 복귀했다.

부대는 면회객들의 편의를위해 가평군 하면사무소와 협조를 통해 모범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이 수록된 안내지도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태성 사단 인사참모는 “영외면회제가 장병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면회객 의견등을 분석해 장병들의 복무의욕 고취와 면회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수기사는 15회에 걸쳐 3천750명의 신병을 배출시킬 계획이며, 연간 1만5천명 이상이 면회를 위해 가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