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복지기관 등 협약 … 실효성 기대

2012.02.12 18:58:17 9면

성남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계층의 주거관련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多·해드림(Dream) House 사업’을 전개키로해 주목받고 있다.

12일 성남시와 복지·교육기관 등에 따르면 저소득층 주거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가 각 복지·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복지 사업실천에 나서 그 실효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상황실에서 이재명 시장과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는 김완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 염동준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동균 KG옐로우캡이사 대표이사, 이소연 성남도배전문학원장, 박정선 푸른우리 대표이사, 이정상 KT&G복지재단 사무국장, 정낙수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등이다.

시가 각종 행정지원을 맡는 등 저마다 역할을 분담해 최고 성과를 내기로 했다.

성남시설관리공단·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성남도배 전문학원이 도배·장판·전기·타일·보일러 수리 등을 맡는 것을 비롯 KG옐로우캡 무료 이사를, 푸른우리 청소 및 소독, KT&G복지재단 각종 재료, 성남지역사회복지협의체대상자 선정과 사례관리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박상복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사 등 주거복지 관철위한 多·해드림 하우스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주게될 것”이라며 “최대 성과를 내기 위해 기관 간 연계와 행정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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