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진보, 총선연대 논의 시동

2012.02.12 19:50:55 4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금주부터 4.11총선 연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민주당 임종석 사무총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주 초에 야권연대 협상 테이블을 꾸리고 중앙당 차원의 야권연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울산 남구을과 동구는 야권연대를 염두에 두고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울산시당 차원에서 입장을 정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공천 신청을 마무리짓고 13일부터 공천심사에 들어가면서 후보 단일화 등 야권연대 논의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는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2~3차례 민주당 쪽에서 실무자 접촉 제안이 있었다”며 “이번주 내로 계기가 마련되지 않으면 야권연대는 어렵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통합진보당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큰 부산, 경남, 울산 지역부터 공천심사를 할 예정이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