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우리銀 꺾고 ‘우승 매직넘버 3’

2012.02.13 21:15:28 20면

 

디펜딩 챔피언 안산 신한은행이 춘천 우리은행을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에 3경기만을 남겨놨다.

신한은행은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7-64(15-6 28-10 20-18 14-30)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4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우리은행과의 상대전적에선 지난 시즌 전승을 포함 14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이연화가 15점, 최윤아가 13점을 기록했고 전반을 27점차로 앞서며 경기를 제압한 신한은행의 승리는 이변이 없었다.

초반부터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강하게 몰아부쳤다.

강력한 수비에 이은 빠른 트랜지션으로 공격을 성공시킨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리듬을 끊으며 주도권을 가져갔으며 최윤아는 이승아를 상대로 적극적인 일대일을 펼쳤다.

여기에 김단비, 선수민의 득점이 더해지며 손 쉽게 리드를 잡았다.

2쿼터 들어서도 분위기는 신한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의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고 신한은행은 이연화, 강영숙의 득점이 더해 전반을 43-16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전반을 크게 앞선 신한은행은 3쿼터 일부 주전 멤버를 불러들였지만 교체로 나간 벤치 멤버들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더블스코어 리드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4쿼터 시작부터 주전 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는 여유를 보이며 손 쉽게 승리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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